박 목사가 '그냥' 이야기 합니다. 어떤 것은 진지하게, 어떤 것은 가볍게 들어보세요. 마음으로, 영혼으로.
'섭리'란 단어의 중량감은, 결코 가볍지 아니합니다. 우리 겨레의 운명이 분명히 있습니다만, 이미 마감된 조선의 명운을 빌려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 대한민국을 호도하려는 일단의 무리 자체가 이제는 철저히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을 일 입니다. 그 이전의 고려조가, 그 앞서 고구려, 백제, 신라가, 더 나아가 고조선을 비롯한 우리 한반도 역대조가 "우리도~" 한다면, 그게 말이 되겠어요?
불교를 통한 종교성으로, 유교를 통한 윤리성으로 우리 한반도를 이만큼 지탱해 왔다면, 하나님 안에서 다시 세움 받은 나 너 우리 우리 대한민국의 오늘은, 저 600년 역사의 조선을 너머, 저 1000연의 역사 고려를 너머 그리고 저 반만년의 역사 고조선을 너머, 이제는 다시 써 가는 만년의 역사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가 그렇게 시기 질투 나시나요들?
뭐 대한민국이 그렇게도 싫다면, 혹자가 오기한 대로의 대한미국이 새로운 업그레이드형 대한민국으로 표기되는 일도 고려해 볼만 하겠죠? 무론하고 그의 오기가 아닌 대한민국과 북한을 포함하는 한반도 전체가 외인에게 불리움 받는 나라 대한민국 말이죠. 그가 오기 한 대한미국은, 정확히 표현하여 大韓美國이며(물론 이는 그의 오기 이전에 실용 된 희망적 신조어였죠. 만일 그가 이를 긍정적으로 보았다면, 그래도 그는 그리 모자란 사람은 아니로되, 어서 속히 그의 임기 만료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 자신이 탄핵 한 여성 대통령 보다 더 험한 일 당하기 전에 ), 영문 표기는 Republic of Korea가 아니라 The Korea로 하는!
이러한 배경의 모든 섭리를 우리는 우리의 자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친권적인 운행하심에 의하도록 더 많은 겨레가 이제 하나님 앞에 俯伏하여야 할 것입니다(현재 상황은 俯伏 정도가 아니라 扶伏하여도 신통치 않을 진노의 때가 되었죠).
더 강하고 분명한 지도력, 더 굳세고 옳바른 통솔력, 더 힘차고 순전한 소통력으로써, 통일 대한민국 80%는 넘는, 그런 놀라운 지지를 받되,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아는, 僞善이 아니라 眞善으로써 백성을 통치하는 그런 아름답고 복된 통치가 필요한 나라The Korea!
남이든 북이든 그 누구도 부정 못할 우상숭배와 각종 죄악들로 넘치는 나라 우리 한반도는, 더 이상의 추락이 아니 되기 위해서라도 매우 아픈 통증 불가피함을 더는 부정치 말 일 입니다.
자신을 지키세요. 자신의 영혼을 더욱 더 돌보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은총을 철저히 구하세요.
하나님의 섭리가, 당신과 당신의 영혼 그리고 당신의 가족과 친구들을 구원해 주시길! 2018110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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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으로 성경을 읽으며 그 말씀을 나누는 형식으로 기도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유익한 일 입니다. 시간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건강 등 어느 부분에서도 하나님 주시는 은혜를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복된 시간이라 단언합니다.
고린도전서는, 당대나 지금 시대나 여전히 존재하는 교회 내 아쉬운 모습에서의 자기 방어적 교훈이 되는 참 귀한 말씀들이라 여깁니다. 특별히 오늘은 그 7장을 읽으며 16절에 주목하게 되었는데, 불신 배우자 구원이 쉽지는 않겠으나,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면 가능할 것이라는 것과 일상에서 우리가 만나는 자(들)는 우리를 통해 구원받을 수 있는 능력있는 삶을 살자는 교훈이 참 귀하게 다가 옵니다.
회중 찬송가 513장은 중국풍 찬송으로써 그 내용이 참 귀하니 꼭들 한 번 불러 보시기 바라며, 후렴에 있듯 "생명도 예수께, 구원도 예수께 있으며, 우리 사망 이김도 오직 예수의 그 사랑에 있음은 얼마나 귀한 교훈이 되는지요!
https://youtu.be/9gXsDaBW1nc
험한 세월 지나시는 동안, 늘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길 빏니다.